[편집인의 글] 지금처럼 열심히
월간 복지동향/2004 :
2004/10/10 00:00
참여연대와 함께 사회복지위원회도 열 돌을 맞았다. 이번 호에는 지난 10년간 사회복지운동의 각 영역에서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가 거둔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심층분석을 해보았다. '선진사회를 향한 '국민생활최저선'(National Minimum) 확보운동' 천명에서 출발하여 공공부조 제도의 개혁 및 사회복지재정 확충, 공익소송운동 등 우리나라 사회복지 개혁의 방향을 설정하고 복지체제의 체질변화를 주도하는 최전방을 지켜왔다는 점에서 거둔 성과를 정리해보고 앞으로 급변하는 사회경제환경에 부합하면서 사회복지운동을 이끌어가기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았다.
동향란에서는 담뱃값 인상과 2005년도 보건의료 예산 책정 사이의 줄다리기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한 예산 확보가 여전히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보았고, 비정규노동보호법안이 진정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법안이 되기에 부족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았다.
포커스란에서는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가 지난 10년간의 복지운동을 통해 거둔 성과 중에 하나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 5년이 경과한 현재 현황과 문제점은 무엇인지, 국고보조금 지방이양 계획이 사회복지서비스에 미칠 영향은 어떤 것인지 집중 조명해보았다.
동서남북 코너에서는 천안자원봉사박람회 소식을 통해 천안의 사회복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장애인올림픽에 대한 보도 태도와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이 언론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 매체비평란에서 지적되었다.
다음 달이면 오롯이 열 살을 넘긴 새로운 복지동향이 더 튼실하고 건강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복지운동에 관심 있는 독자들 앞에 얼굴을 내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72호는 자기 반성과 성찰,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히는 기획이 되었다.
아직 여기까지밖에 못 온 것 같지만, 되돌아보니 벌써 이만큼 와 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끝이 보이지 않지만 지금까지 온 것처럼 열심히 가면 되겠지...
동향란에서는 담뱃값 인상과 2005년도 보건의료 예산 책정 사이의 줄다리기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한 예산 확보가 여전히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보았고, 비정규노동보호법안이 진정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법안이 되기에 부족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았다.
포커스란에서는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가 지난 10년간의 복지운동을 통해 거둔 성과 중에 하나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 5년이 경과한 현재 현황과 문제점은 무엇인지, 국고보조금 지방이양 계획이 사회복지서비스에 미칠 영향은 어떤 것인지 집중 조명해보았다.
동서남북 코너에서는 천안자원봉사박람회 소식을 통해 천안의 사회복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장애인올림픽에 대한 보도 태도와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이 언론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 매체비평란에서 지적되었다.
다음 달이면 오롯이 열 살을 넘긴 새로운 복지동향이 더 튼실하고 건강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복지운동에 관심 있는 독자들 앞에 얼굴을 내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72호는 자기 반성과 성찰,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히는 기획이 되었다.
아직 여기까지밖에 못 온 것 같지만, 되돌아보니 벌써 이만큼 와 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끝이 보이지 않지만 지금까지 온 것처럼 열심히 가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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