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00년 종합실업대책 발표
월간 복지동향/2000 :
2000/02/10 00:00
정부는 1월 11일 2000년 종합실업대책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1999년 2월 8.6%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999년 11월 현재 4.4%(실업자수 97만 1천명)까지 하락하였으나 실업구조별로는 아직 청소년층(15∼24세)의 실업률이 전체 실업률의 2.3배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특히 임시·일용직 취업이 취업증가세를 주도하여(임시직은 전년동월 대비 7.0% 증가, 일용직은 전년동월 대비 37.4% 증가)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 근로자의 비중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또한 장기실업자수의 감소에도 불구, 그 비중은 감소되지 않고 있다(〈표 1〉). 따라서 정부는 2000년도의 실업률을 4%대까지 감소시키고, 사회안전망의 지속적 확충을 통하여 실직자 생계지원을 도모할 것 등을 기본방향으로 하는 2000년 종합실업대책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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