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활성화 사업
월간 복지동향/2000 :
2000/06/10 00:00
우리나라는 2000년 노인인구수 7.1%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들의 복지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전후의 베이비 붐 세대가 노인계층으로 진입하는 시기에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폭증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경로당은 38,452개소("99년 말 현재)로 전국에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노인여가시설이다. 그 동안 경로당에서 보다 생산적인 노인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던 바, 지역사회의 마을 구석구석까지 보급되어 있는 경로당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급증하는 노인복지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시설로서 효율적인 활용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의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의 강점을 살리되, 그동안 관리프로그램이 없어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했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노인의 종합적 여가시설인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하여 경로당에 여가선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공급하여 경로당의 효과적인 운용을 기하도록 하는 것이 본 활성화 사업의 목적이다.
노인복지회관은 전국에 118개소("99년 말 현재)이며, 노인 교양강좌·취미교실의 운영, 여가·오락프로그램 운영, 이·미용실 등 노인편의시설 운영, 노인기능감퇴방지 프로그램 운영 등 노인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경로당운영활성화 사업은 이를 전담하는 프로그램 관리자를 노인복지회관에 두고 회관의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경로당에 여가프로그램, 건강관리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모델로 하고있다.
경로당의 운영프로그램은 지역특성 및 경로당 이용노인들의 특성을 고려하여야 하는데, 도시 경로당의 노인들은 고수입과 높은 교육수준, 다양한 사회적 환경으로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정보 및 사회변화에 민감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면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한다. 반면, 전통적 가치관이 강하게 남아있는 농촌지역에는 여가의 개념이 없고 활동할 수 있는 노인들은 거의 농사일에 종사하는 실정이기 때문에 농번기 및 농한기의 시간적 특성을 고려하면서 프로그램을 배치하여야 한다.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은 첫째, 지역사회 노인의 기초적인 여가공간으로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고, 둘째, 프로그램을 통하여 노인의 신체기능감퇴를 방지하며, 셋째, 지역사회내 노인의 어른으로서의 역할 수행 등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넷째, 노인교육을 통해 노인의 계속적인 능력개발을 도모하는 것으로 이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현대적 노인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상의 사업을 위하여 보건복지부는 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2000년 1월부터 시·도별로 262개의 경로당 및 이를 지원하는 노인복지회관 44개소를 사업기관으로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경로당활성화 시범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시범노인복지회관 및 시범경로당에 프로그램 운영 관련 기술과 인력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시범사업기관인 노인복지회관에 노인복지관련분야에서 3년이상 종사한 2급 이상의 사회복지사를 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자로 파견하여 시범사업추진단의 지도에 따라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결과를 토대로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발하고 동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경로당활성화사업은 이에 참여하는 노인에게도 교양 프로그램, 지역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자긍심을 갖고 사회에 참여함과 동시에,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현대적 노인상의 수립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문의 : 경로당활성화 시범사업추진단 ☎ 766-4563(-4)
보건복지부 노인복지과 ☎ 504-6235
경로당은 38,452개소("99년 말 현재)로 전국에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노인여가시설이다. 그 동안 경로당에서 보다 생산적인 노인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던 바, 지역사회의 마을 구석구석까지 보급되어 있는 경로당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급증하는 노인복지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시설로서 효율적인 활용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의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의 강점을 살리되, 그동안 관리프로그램이 없어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했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노인의 종합적 여가시설인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하여 경로당에 여가선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공급하여 경로당의 효과적인 운용을 기하도록 하는 것이 본 활성화 사업의 목적이다.
노인복지회관은 전국에 118개소("99년 말 현재)이며, 노인 교양강좌·취미교실의 운영, 여가·오락프로그램 운영, 이·미용실 등 노인편의시설 운영, 노인기능감퇴방지 프로그램 운영 등 노인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경로당운영활성화 사업은 이를 전담하는 프로그램 관리자를 노인복지회관에 두고 회관의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경로당에 여가프로그램, 건강관리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모델로 하고있다.
경로당의 운영프로그램은 지역특성 및 경로당 이용노인들의 특성을 고려하여야 하는데, 도시 경로당의 노인들은 고수입과 높은 교육수준, 다양한 사회적 환경으로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정보 및 사회변화에 민감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면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한다. 반면, 전통적 가치관이 강하게 남아있는 농촌지역에는 여가의 개념이 없고 활동할 수 있는 노인들은 거의 농사일에 종사하는 실정이기 때문에 농번기 및 농한기의 시간적 특성을 고려하면서 프로그램을 배치하여야 한다.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은 첫째, 지역사회 노인의 기초적인 여가공간으로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고, 둘째, 프로그램을 통하여 노인의 신체기능감퇴를 방지하며, 셋째, 지역사회내 노인의 어른으로서의 역할 수행 등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넷째, 노인교육을 통해 노인의 계속적인 능력개발을 도모하는 것으로 이를 통하여 궁극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현대적 노인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상의 사업을 위하여 보건복지부는 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2000년 1월부터 시·도별로 262개의 경로당 및 이를 지원하는 노인복지회관 44개소를 사업기관으로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경로당활성화 시범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시범노인복지회관 및 시범경로당에 프로그램 운영 관련 기술과 인력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시범사업기관인 노인복지회관에 노인복지관련분야에서 3년이상 종사한 2급 이상의 사회복지사를 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자로 파견하여 시범사업추진단의 지도에 따라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결과를 토대로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 매뉴얼을 개발하고 동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경로당활성화사업은 이에 참여하는 노인에게도 교양 프로그램, 지역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자긍심을 갖고 사회에 참여함과 동시에,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현대적 노인상의 수립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문의 : 경로당활성화 시범사업추진단 ☎ 766-4563(-4)
보건복지부 노인복지과 ☎ 504-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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