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한 2007 대선 보건의료 정책 발표
의료연대회의, ‘의료 3不 3行’등 정책과제 제시 및 향후 실천계획 발표

12월 19일 대통령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각 당별로 대선후보가 속속 확정 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의 대선대응 행보도 본격화 되고 있다.
10월 16일(화) 오전10시30분 혜화동 흥사단 강당에서 참여연대, 경실련 등 27개 보건의료ㆍ노동ㆍ농민ㆍ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인 「의료연대회의」는 ‘병원비 걱정 없이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한 2007 대선 보건의료 정책과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2007년도 대통령 선거를 맞아 대선과정에서 적극적인 정치주체로 참여하기로 결정한 「의료연대회의」의 입장을 밝히는 자리로 의료연대회의는 보건의료부문에 대한 지향과 주요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들은 주요 정책과제 중 꼭 폐기해야할 ‘의료정책 3不’과 꼭 실천해야 할 ‘의료정책 3行’을 통해 ‘치료비 걱정 없는 나라’를 가능하게 하자는 제안을 각 대선 후보들에게 했다. 그리고 각 단체의 대선요구를 수렴한 ‘10대 핵심과제 50대 세부과제’를 발표하고 관련 정책자료집을 각 대선후보에게 10월 중 전달할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의료연대회의」는 갈수록 우리사회에서 건강불평등이 심화되고 보건의료부문의 상업화가 가속되고 있는 지금 시장경제, 영리중심 의료패러다임을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 사람중심의 의료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대선시기 최대과제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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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선 공동대응 의료연대회의 결의문> 2007. 10. 16 의료의 공공성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건강세상네트워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기독청년의료인회,서울YMCA시민중계실,연세의료원노동조합,의료소비자시민연대,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전국연구전문노조보사연지부,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참여연대,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국의료생협연대,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광주전남보건의료단체협의회(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광주전남지부,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광주전남지부,광주전남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광주전남지역본부,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광주전남본부,광주지역보건계열대학생협의회),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부산의료연대회의(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부산지역본부,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부산본부,민주노동당부산시당 무상의료운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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