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호 표지인물
월간 복지동향/2001 :
2001/10/10 00:00
이 수줍은 미소의 청년은 누구인가?
방년 25세인 김재희씨. 스스로를 빵쟁이라고 부른다. 그의 작업복에서 풍겨지는 맛잇는 빵 냄새가 전해진다.
빵이 좋아 1년 전 마포자활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청년생산자공동체"에 들어와 기술을 익히기 시작했다. 청년가장인 김씨는 '모닝베니커리'를 통해 자립을 꿈꾸고 있다. 제빵업계에서 경쟁격을 갖추기가 좀처럼 쉽지는 않아 아직은 희망을 키우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남으면 불우한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부터 키우고 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청년생산자공동체에는 김씨와 함께 자립을 꿈꾸는 3명의 동료가 더 있다. 적어도 김씨와 그의 동료들에게 자활은 강제노역이 아닌 희망찬 노동이다. 김씨는 빵을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자신감을 함께 배워가고 있다. '모닝베이커리'의 번창을 기원한다.
방년 25세인 김재희씨. 스스로를 빵쟁이라고 부른다. 그의 작업복에서 풍겨지는 맛잇는 빵 냄새가 전해진다.
빵이 좋아 1년 전 마포자활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청년생산자공동체"에 들어와 기술을 익히기 시작했다. 청년가장인 김씨는 '모닝베니커리'를 통해 자립을 꿈꾸고 있다. 제빵업계에서 경쟁격을 갖추기가 좀처럼 쉽지는 않아 아직은 희망을 키우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남으면 불우한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부터 키우고 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청년생산자공동체에는 김씨와 함께 자립을 꿈꾸는 3명의 동료가 더 있다. 적어도 김씨와 그의 동료들에게 자활은 강제노역이 아닌 희망찬 노동이다. 김씨는 빵을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자신감을 함께 배워가고 있다. '모닝베이커리'의 번창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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