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호 표지인물
월간 복지동향/2001 :
2001/07/10 00:00
이번호 인물사진의 주인공은 장세레나 수녀님.
벽제의 용미리 고개 넘어가는 카페 'soul'에 가면 수녀님을 만날 수 있다. 수녀님과 카페...
어딘지 모르게 다소 어색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soul'은 장애인 생활시설 애덕의 집에서 운영하고, 장세레나 수녀님은 애덕의 집 사무국장이며 'soul'의 총책임자라는 설명을 듣게 되면 이 연관성은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게다가 수녀님과 카페 'soul'의 관계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한가지가 있다. 그 곳에 가면 장애인들이 서비스 업종에서 종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카페 'soul'은 정신지체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터전,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교육의 장소, 서비스업 진출을 위한 준비 장소인 셈이다.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사회에서 제자리를 찾아가는게 소원인 부모의 마음이 세레나 수녀님의 마음이 아닐는지... 장애인도 당당한 직업인임을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다.
벽제의 용미리 고개 넘어가는 카페 'soul'에 가면 수녀님을 만날 수 있다. 수녀님과 카페...
어딘지 모르게 다소 어색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soul'은 장애인 생활시설 애덕의 집에서 운영하고, 장세레나 수녀님은 애덕의 집 사무국장이며 'soul'의 총책임자라는 설명을 듣게 되면 이 연관성은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게다가 수녀님과 카페 'soul'의 관계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한가지가 있다. 그 곳에 가면 장애인들이 서비스 업종에서 종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카페 'soul'은 정신지체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터전,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교육의 장소, 서비스업 진출을 위한 준비 장소인 셈이다.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사회에서 제자리를 찾아가는게 소원인 부모의 마음이 세레나 수녀님의 마음이 아닐는지... 장애인도 당당한 직업인임을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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