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칼럼] 가족, 정치적 아젠다로 떠오르다
월간 복지동향/2003 :
2003/12/10 00:00
이제 우리 사회도 사적 영역으로만 간주되던 ‘가족’이 정치적 아젠다로 떠오르고 있다. 가족이 정치적으로 이슈화되는 이면에는 사회의 튼튼한 기반이자 전혀 흔들릴 것 같지 않던 가족에 대한 견고한 이미지에 일대 타격이 가해지고 있는 현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 출산율 세계 최하, 이혼율 세계 2위라는 메가톤 급의 충격 외에도 가족동반 자살, 중산층 주부의 자살, 접점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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