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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위원회: 국민연금-근간-흔들-반환일시금-부활법안-즉각-폐기해야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blog.peoplepower21.org/Welfare/</link>
		<description>더 이상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의 복지를 향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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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Nov 2008 23:2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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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위원회: 국민연금-근간-흔들-반환일시금-부활법안-즉각-폐기해야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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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게님의 댓글</title>
			<link>http://blog.peoplepower21.org/Welfare/40582#comment459748</link>
			<description>얼마전 정부에서 기금투자공사를 설립해서 수익성을 높이자고 법안을 제출했답니다.

이번 정부 보도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앞으로 국민연금기금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전문가에게 기금운용을 전적으로 맡기자는 것입니다.

세상에 수익을 올려 국민연금 재정을 안정시키자는 주장을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그러나 많은 분들이 의견을 개진한 것처럼 주식투자는 위험하기 때문에 하지 말자라던가 아님 줄이자는 것이지요...

최근 금융위기상황으로 인해 국민연금기금 주식투자 평가손실이 6~7조원에 달한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많은 국민들이 더욱 걱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amp;quot;주식투자에서 평가손실은 평가일 뿐 걱정하지 말자&amp;quot;라고 말씀하시는 분 맞습니다.
주식시장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주식시장이 좋아서 국민연금기금 주식투자에서 약9조원의 평가이익을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에 평가로 이익 본 만큼 평가 손실을 본 것이니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손실을 투신사 등 기관은 물론 증권사 펀드는 물론 개인투자자까지 엄청나게 보고 있죠. 우리나라 주식 시가총액은 작년말 1,051조원에서 올 8월말기준으로 819조원으로 줄어 들었으니 손실을 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투자를 주로한 미래에셋 인사이트 펀드는 작년 10월설정이후 -40%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올라 갈것이고 예금들어 놓은 것보
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국민연금기금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주식투자를 확대해서 수익을 올리겠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일반 기관투자가 또는 개인과 다릅니다. 이들은 자기가 투자해서 자기가 손실을 볼때 자기가 책임지면 되지만 국민연금은 그럴 수 없습니다. 위험부담을 가입자들이 선택하고 국민연금보험료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중해야하고 안전하게 운용되어야 합니다.

얼마전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국부펀드와 연기금의 위험자산 투자
는 실패시 그 충격이 엄청난 만큼 극히 신중해야 한다”면서 경고한 바 있습니다(헤럴드경제 경제 | 2008.08.15 (금) 오후 1:36 )

수익성을 높이자는 주장 많이합니다. 그러나 수익을 높일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위험, 즉 손실 발생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실이 나면 다시 회복될 것이니 괜찮다고 합니다. 또 위험관리, 즉 리스크관리를 잘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비체계적 위험은 분산투자로 최소화 할 수 있겠지만 이번 같은 금융위기 또는 버블붕괴는 회피할 수 없습니다. 특히 현재 230조원이 적립되어 있고 장차 2,000조원이 넘어 갈 국민연금이 개인투자자처럼 앞으로 경기 불안이 예측되니 주식을 몽땅 팔아버리거나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앉아서 손실을 감당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해외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자유주의 확산과 세계화로 인해 금융시장 동조화 경향이 뚜렷해져서 위험회피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미국의 국민연금인 OASDI의 사회보장신탁기금은 전액 국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규모는 230조원 국민연금기금의 열배인 2,300조원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금융시장의 종주국이자 신자유주의 천국인 미국에서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그것도 기금이 적립되기 시작한 1937년부터 지금까지 말이지요....주식투자하면 더 높은 수익을 올릴 텐데 말이지요 하하하...미국사람들 바보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은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는 자산에 대한 투자를 법에 금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안정성을 확실히 확보하기 위해서랍니다. 

수익성과 안정성은 동시에 확보할 수 없습니다. 시장수익율을 초과하는 수익은 리스크프리미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치 리스크 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단지 듣기 좋은 말, 빛 좋은 개살구일뿐입니다. 
수익성을 높여 재정안정을 도모하자는 말씀! 위험은 없습니까?</description>
			<author>(그러게)</author>
			<guid>http://blog.peoplepower21.org/Welfare/40582#comment459748</guid>
			<comments>http://blog.peoplepower21.org/Welfare/40582#comment</comments>
			<pubDate>Thu, 02 Oct 2008 09:57: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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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광님의 댓글</title>
			<link>http://blog.peoplepower21.org/Welfare/40582#comment459751</link>
			<description>만약 투자를 해서 손실이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을 지겠읍니까
국민연금은 국민들의 마지막 가장 기초적인 노후 대책 입니다</description>
			<author>(김은광)</author>
			<guid>http://blog.peoplepower21.org/Welfare/40582#comment459751</guid>
			<comments>http://blog.peoplepower21.org/Welfare/40582#comment</comments>
			<pubDate>Sun, 05 Oct 2008 20:19: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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