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연장 반대의 논리] 1000명 감축론의 허구
보고서6. 아르빌 '재건 지원'의 허구[4]
○ 황의돈 사단장, “쿠르드 전체로 주둔지를 확대하자”
- 황의돈 전 사단장은 과거 키르쿠크 주둔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에게 모든 것이 원만히 협의되고 있다고 허위보고 했던 장본인임
- 그는 재건지원 내역도 허위로 보고하는가 하면, 이제 대다수 나라의 철군행렬을 등지고 자이툰 부대의 주둔지역을 쿠르드 전역으로 확대하자고 주장하고 있음
철군이 웬말? 자이툰 주둔지를 쿠르드 전역으로! - 황의돈 전 사단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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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만적 1000명 감축안
-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는 11월 21일 국무회의를 통해 자이툰 부대 재연장 동의안을 의결하면서 3270명 병력 중 1000명을 감축하는 안을 확정하였음
- 그러나 1000명 감축은 감축이라 할 수 없음. 당초 아르빌에는 이미 너무 많은 병력들이 할 일 없이 주둔해 왔기 때문임
- 황의돈 전 자이툰 사단장은 2005년 5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3600명이라는 병력 규모는 주둔지를 두 곳으로 한다는 전제下에서 산정됐습니다. 주둔지가 하나로 줄어들면서 병력을 조정해야 할 요인이 발생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음
- 1년 인 지난 2004년 12월 주이라크 한국 대사관 관계자에 의해 작성된 보고서는 “ 당초 3700명 규모가 전투병과 키르쿠크(모술)를 전제로 한 것이며 현재 상황에서 3700명은 불필요하다”고 분석하고 “1000명으로의 감군”을 주장한 바 있음.
- 이 보고서는 “바그다드 연합군 임시 행정처(CPA)에서 이라크 북부지역 담당관을 역임했던 Emma Sky 여사(영국인)는 쿠르드 지역은 치안이 안정되어 있으므로 많은 수의 군대가 필요 없다고 조언”했다고 하는가 하면, “바그다드 외교가에서 한국 부대의 3700명 아르빌 파병은 가장 비효율적인 파병 사례로써 공공연한 조크로 전락.”했다고 주장
- 요컨대 황의돈 사단장이나 익명의 주이라크대사관 직원은 공히, 아르빌에 있는 군대는 키르쿠크를 전담할 정도의 병력규모를 옮겨 놓은 것으로 아르빌에는 그만한 병력이 불필요하다고 고백하고 있음.
- 1000명 감군은 감축이라 할 수 없고 ‘다이어트’라고 하기에도 적절치 않은 수준임
- 한국군이 파병되기 전 아르빌은 미군 200명이 주둔하던 지역이었음
2004년 당시 바르자니(쿠르드민주당 당수) 군 대신 기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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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국민을 속이는 전시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실제로 이라크에 필요한 일을 시작해야 함. 감군이 아닌 완전한 철군, 군대에 의한 재건이 아닌 진정한 재건지원이 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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