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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회계'에 해당되는 글 2건

`봇물 터진' 삼성 의혹, 어디부터 칼 댈까 (연합뉴스 11/27) :: 2007/11/30 11:53

검찰이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면서 그간 제기된 수많은 의혹을 어떤 것부터,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고발한 이건희 회장과 이학수 부회장, 김인주 사장 등 피고발인들의 불법행위 의혹은 크게 ▲경영권 불법승계 ▲비자금 조성과 사용 ▲정.관계 로비 등 3가지다.

여기에 김용철 변호사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이건희 회장 일가의 차명자산 보유 ▲비자금을 이용한 고가 미술품 구입 ▲삼성중공업 등 계열사 분식회계 같은 추가 의혹도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 `비자금' 물증 확보가 관건 = 고발장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계열사별로 조성할 비자금 규모를 할당해 각 계열사 임원들에게 비자금 조성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성된 비자금은 삼성 본관 27층 임원 사무실의 비밀금고에 옮겨져 로비 담당자에게 지급됐다는 주장이다.

비자금 조성과 관리를 위해 은행과 증권사에 4개의 차명계좌를 개설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밖에 이 회장 일가는 관계사 사장단 명의로 여러 개의 차명계좌를 운용해 차명자산을 보유했으며, 이 계좌는 현금 보관ㆍ계열사 주식 은닉ㆍ경영권 방어 등의 목적으로 쓰였다는 게 고발인측 주장이다.

(후략)

임주영 기자 zoo@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1836954

경제민주화위원회
2007/11/30 11:53 2007/11/30 11:53

윤순봉 부사장 "삼성물산, 비자금이 아니라 부대비용"(아시아 경제 신문 11/26) :: 2007/11/30 10:48

"삼성물산이 무역업으로 얻은 이익을 비자금으로 사용했다는 김용철 변호사의 주장은 허위입니다. 비자금이 아니라 삼성물산이 물건으로 받은 돈에서 부대비용을 뺀 나머지를 수익으로 처리한 것 입니다"

삼성그룹 윤순봉 전략기획실 부사장은 26일 김용철 변호사가 밝힌 삼성물산의 해외비자금 조성 사례에 대해 "13년전 당시를 생각해 달라"며 "삼성전관은 해외영업을 하지 않았을 때이고 삼성물산은 자타 기업의 의뢰를 받아 장비를 들여오는 등의 무역업을 통해 수익을 얻던 기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금의 삼성물산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해외에서 물건을 들여오면서 받은 커미션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보통 이 커미션에서 부대비용을 처리하기 때문에 삼성물산의 이익은 공급가격에서 부대비용 등을 빼고 난 나머지"라고 말했다.

(후략)

황준호 rephwang@newsva.co.kr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219781&section=S1N5&section2=S2N107
의정감시센터
2007/11/30 10:48 2007/11/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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