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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논평] 특검법 도입 자체에 반대했던 시변, 후보 추천 자격 없다 :: 2007/11/30 16:36











특검법 도입 자체에 반대했던 시변, 후보 추천 자격 없다
변협, 철저한 사건조사와 진실 규명 의지 있는 인물로 특검후보 추천해야


어제(29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모임(이하 시변)이 삼성그룹 이건희일가의 불법 행위를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후보로 시변 공동대표인 이석연 변호사와 강훈 변호사를 대한변협에 추천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시변은 삼성특검법 도입을 반대했던 대표적 단체였으며 시변이 추천한 이석연 변호사는 삼성특검법 도입에 부정적이었던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대표이기도 하다.

참여연대(공동대표 : 임종대, 청화)는 이번 삼성그룹 이건희 일가의 불법행위를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해야 할 막중한 임무를 맡을 특검 후보로 특검법 자체를 반대한 단체가 추천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또 특검법 도입을 반대했던 인물을 특검 후보로 거론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시변은 지난 11월 19일 공식 성명을 통해 “검찰에서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특검도입을 주장하면서, 200여일간의 특검기간을 설정하고 지금까지 제기된 특정그룹 사안들을 모두 특검을 하겠다는 것은 너무 지나친” 것이라며 특검법 도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또한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지난 11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참여연대가 정의구현사제단과 연대하여 삼성을 공격하는 것은 무서운 노림수"라며 삼성사건의 본질을 정치적 의도로 매도한 바 있으며, “삼성에 대한 특별수사본부까지 설치됐는데도 특검을 통해 수사한다는 것은 원칙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들의 이런 태도는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법 분야 전반에 걸쳐 벌어진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불법행위 의혹을 철저하고 공정하게 수사하기 위해서는 특검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결여되었다는 점을 확인해 준다. 특검에 반대한 단체가 특검 후보자를 추천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이다.

참여연대는 시변이 추천한 2인은 특검 후보로서 적절치 않다고 보며, 변협은 이번 특검의 취지와 사회적 중요성을 직시해 철저한 사건조사와 진실 규명 의지가 불분명한 인사들을 특검후보로 추천하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경제민주화위원회
2007/11/30 16:36 2007/11/30 16:36

김용철 "삼성,삼성물산 통해 해외비자금 조성"…퇴사 직원 협박편지 받기도 (조선일보 11/26) :: 2007/11/26 16:30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는 26일 삼성그룹이 삼성 물산 등 계열사를 통해 해외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서울 제기동 성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삼성 구조본(현 전략기획실)이 비자금 조성 지시를 하면 계열사들은 그에 따라 비자금을 갹출했다”며 “삼성물산은 삼성 계열사의 해외 구매의 대행과 그룹 내 모든 공사를 맡아서 하기 때문에 비자금 조성하기가 다른 계열사보다 용이하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비자금 조성의 실례로 삼성전관(현 SDI) 구매팀장 서모씨와 삼성물산의 런던지점, 타이페이 지점, 뉴욕지점과의 사이에 체결된 비자금조성에 관한 합의서를 들 수 있다”며 “이 기본 계약을 통하여 2000억원 대의 비자금이 조성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관련,삼성물산 해외법인과 SDI의 장비구매계약 양해각서(메모랜덤)을 공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 변호사는 “삼성물산이 100원에 사온 물건을 SDI에 120원에 팔아서 1원은 삼성물산이 대행수수료 수입으로 하고 19원은 비자금으로 조성되는 것”이라며 “SDI가 삼성물산의 런던지점을 통해 구매한 장비총액을 계산하면 그 중의 120분의 19가 조성된 비자금”이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또한 퇴사한 삼성 SDI직원이 비자금 조성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삼성측에 협박을 한 사실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SDI 구매담당 강모씨는 실수해서 퇴사를 당한 사람인데 메모랜덤 등 비자금 관련 서류를 복사해 미국으로 들고 나가서 삼성에 협박했고, 내가 재무팀에 있을때인 지난 2000년경 김인주 사장(전략기획팀장)이 이 문제를 나에게 의논을 해 와서 메모랜덤 등 관련 서류를 보게 됐다”며 “당시 이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여서 ‘범죄를 저지르면서 근거를 남기냐’고 내가 한마디 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강씨가 미국 샌디에고에 거주하면서 김순택 삼성 SDI사장에게 협박 편지를 보냈는 데 나도 그 협박 편지를 봤다”며 “SDI에서 처리를 해보려고 김인주 사장한테 SDI사장이 와서 보고를 했는데 강씨가 자신을 삼성전자의 미주재원으로 해주고 미국 비자와 생활비를 달라고 요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김인주 사장이 답답해하면서 ‘협박에 응하다가 보면 끝이 없다. 해결을 해야 한다’고 했으며, 김인주 사장이 제게 ‘강○○, 죽여 버릴까?”라고 진지하게 말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당시 나는 김인주 사장과 이 문제를 몇 차례 의논했다”며 “(삼성이) 미국에 사설 탐정을 고용해 강씨가 몇시에 숙소를 나가서 뭘 하는지 등등 보고가 들어왔는데 돈이 꽤 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성그룹은 "오늘중 (김용철 변호사 회견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전현석 기자

김상민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26/2007112600870.html

경제민주화위원회
2007/11/26 16:30 2007/11/26 16:30

“이건희 회장 부인, 삼성 비자금으로 미술품 사” (한겨레 11/26) :: 2007/11/26 15:09

수천억원대의 삼성의 불법 비자금이 조성돼,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씨와 여동생인 이명희 신세계회장, 처남 홍석현씨 부인 신연균씨 등의 미술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됐다는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가 나왔다.





‘삼성 불법 비자금’ 의혹을 고발해온 김용철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변호사)는 26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 비자금의 조성 경로와 사용처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날 회견과 배포한 자료에서 삼성전관(현 SDI)과 삼성물산 런던지점, 타이뻬이 지점, 뉴욕지점과의 사이에 체결된 비자금 조성 기본 계약을 통하여 2,000억원 대의 비자금이 조성되었으며, 이 비자금의 일부로 이건희씨의 부인 홍라희씨와 동생인 이명희씨, 처남인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부인인 신연균씨 등이 2002~2003년 수백억원대의 고가 미술품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들 ‘이건희 일가의 여인’들이 이 기간에 미술품 구입 대금으로 해외에 송금된 액수만 600억원대에 이른다고 김 변호사는 밝혔다.

삼성이 비자금 조성은 주로 삼성 계열사의 해외 구매를 대행하는 삼성물산을 통해 이뤄졌다. 김용철 변호사는 94년 삼성전관(현 SDI) 구매팀장 서아무개씨와 삼성물산 런던지점, 타이뻬이 지점, 뉴욕지점과의 사이에 체결된 비자금 조성에 관한 합의서가 있으며, 이 계약에 따라 최근까지 2000억원대의 비자금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비자금 조성방법은 삼성의 계열사 장비를 구입할 때 이를 대행하는 삼성물산이 구입가보다 높은 가격에 장비를 계열사에 팔아 이 수익금을 비자금으로 만드는 식이다. 일례로, 삼성물산이 100원짜리 물건을 사서 계열사에는 120원에 팔아 1원은 삼성물산의 대행수수료로 하고, 19원은 비자금으로 조성해 왔다. SDI의 메모랜덤을 삼성물산의 런던지점이 구매대행을 하면서, 1%를 대행수수료로 가져가고 나머지 19%를 비자금으로 조성해왔다고 김 변호사는 설명했다. 삼성물산 대만법인의 경우 구입원가보다 15% 높은 가격에 물품을 계열사에 팔아, 이 가운데 2%를 삼성물산의 수수료로 하고, 13%를 비자금으로 조성해왔다. 김 변호사는 뉴욕지점의 경우에는 2.5%가 대행수수료, 17.5%가 비자금으로 조성됐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홍라희씨 등이 수시로 삼성 구조조정본부 재무팀 관재파트에 연락해, 미술품 구입 대금을 미술품 거래상인 서미갤러리 등에 지급하도록 했고, 그 돈은 모두 삼성 재무팀이 관리하는 비자금이었다고 밝혔다. 서미갤러리는 이 비자금으로 미국 뉴욕 크리스티경매소에서 미술품을 구입해 홍씨 등에게 전달했다고 김 변호사는 주장했다.



김씨가 제시한 자료를 보면 홍씨 등이 구입한 미술품에는 800만달러(2002년 당시 환율 100억원대)인 프랭크 스텔라의 ‘베들레헴 병원’과 716만달러인 ‘행복한 눈물’ 등이 포함돼 있다고 돼 있다. 김 변호사는 700만달러가 넘는 ‘행복한 눈물’은 이건희 회장 집 벽에 걸려 있다는 말을 이재용씨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씨 등이 구입한 작품들은 미술사적 평가 등에서 톱클래스에 오른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들로, 주로 60~70년대의 미니멀리즘 작가들의 작품이고, 여기에 팝아트, 미디어아트 거장, 최근 유행하는 설치 매체 미술의 중견작가들의 작품이다.

불법으로 조성된 기업 비자금을 이용해 해외 고가 미술품을 구입하는 것은 비자금 조성 과정의 불법성과 아울러, 기업 자금의 횡령, 조세 포탈, 외국환 관리법위반 등 범법행위다.







또한 김 변호사는 또한 중앙일보의 삼성그룹 계열분리는 위장분리였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김인주 사장(현 전략기획팀장)이 1999년 자신에게 주식명의신탁계약서를 비밀리에 써달라고 해서 써준 일이 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중앙일보가 계열분리 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여러 차례 말했지만 홍석현 회장은 대주주 지분을 살 돈이 없었고, 이건희 회장이 명의신탁하는 방안으로 했다”며 “주주명의자는 홍석현으로 하되 홍석현은 의결권이 없으며, 이건희 회장이 의결권을 행사한다는 내용으로 계약서를 썼다”고 밝혔다.

이러한 김씨의 추가 폭로는 앞으로 진행될 검찰 수사와 삼성 비자금 특검의 수사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52727.html

사회복지위원회
2007/11/26 15:09 2007/11/26 15:09

[KBS_쌈] ‘삼성의 나라’ 두 얼굴의 진실 :: 2007/11/26 00:00

프로그램 : <시사기획 쌈>

방송날짜 : KBS 1TV  2007년 11월 26일 (월) 밤 11시 30분



* 주요내용



- 삼성 구조조정본부 분석



- 27층 비밀금고 3D 그래픽



- 삼성에 보낸 부인의 편지



- 삼성 로비의 실체 취재



- 김용철 변호사 인터뷰



- 삼성그룹 인터뷰



- ‘관리의 삼성’ 분석

프로그램 바로가기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711/20071127/1466499.html

의정감시센터
2007/11/26 00:00 2007/11/26 00:00

홍준표 "삼성비자금 CD 시리얼넘버 입수"(종합) (연합 11/18) :: 2007/11/23 10:15

靑 "근거없는 주장, 법적 책임질 각오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종우.심인성 기자 =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18일 `삼성비자금' 특검 추진 논란과 관련, "우리가 삼성비자금 CD(양도성예금증서)의 시리얼 넘버(일련번호)를 입수한 게 있다"고 주장했다.

당 클린정치위원장인 홍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가 2004년부터 삼성비자금에 대해 줄곧 추적해 왔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중략)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홍 의원은 지난 2004년 2월에도 이미 이 같은 주장을 한 적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후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스스로 입을 다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지난 2004년 2월5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1천300억원의 괴자금이 발견됐다'며 하나은행 발행 액면가 100억원의 양도성예금증서(CD) 사본을 제시했으나 하나은행이 "위조된 CD"라고 반박,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심종우 기자 jongwoo@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825263
경제민주화위원회
2007/11/23 10:15 2007/11/23 10:15

[MBC_PD수첩] 핵심은 이재용이다 :: 2007/11/20 00:00

프로그램 : <PD수첩>

방송일시 : MBC 2007년 11월 20일(화) 밤 11시 5분

삼성비자금과 로비관련 비리를 연일 폭로하고 있는 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 사제단



과 김용철 변호사.

그들은 ‘떡값(뇌물) 검찰’ 명단은 삼성 사건의 본질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핵심은 무엇이란 말인가?

삼성의 아킬레스건이 된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에버랜드에서 헐값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해 이를 이건희 회장 아들 이재용(現삼성전

자 전무) 으로 하여금 인수케 했던 삼성 에버랜드 사건은, 삼성의 지배권을 한 순간

에 이건희 회장에서 아들 이재용 전무로 넘긴 일대 사건이었다.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이 과정이 불법이고 원인 무효라면 삼성의 지배권․

경영권 승계계획 자체를 송두리째 뒤집어 버릴 수 있는 삼성 사건의 몸통이다.

검찰수사 모의연습과 증거 조작이 진행 된 곳으로 지목된 태평로 빌딩 26층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이 에버랜드 사건 수사를 모면키 위해 증거는 물론 증인까지

조작했다고 폭로했다. 그 모든 일이 벌어졌다는 태평로 빌딩 26층.

삼성 본관 옆 태평로 빌딩 26층을 직접 찾아가 본 PD수첩.

김용철 변호사가 말한 이 은밀한 공간을 추적해 봤다.

이건희와 이재용은 소환조차 되지 않았다

에버랜드 사건이후 11년 매년 검찰관련 국감 때마다 거론되는 것이 이건희 회장의

소환여부지만 이회장의 소환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들 몸통들 대신 깃털로 지목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전․현직 에버랜드 사장 허태학,

박노빈.

이들은 왜, 회장님의 구속 대리인이 된 걸까, 이들은 왜 , 억울하지 않은가? 피디수첩

은 허태학 사장과의 만남을 시도해봤다.
프로그램 바로가기 http://www.imbc.com/cms/CUCNT240/TV0000000070072.html
의정감시센터
2007/11/20 00:00 2007/11/20 00:00

[MBC_PD수첩] 핵심은 삼성이다 :: 2007/11/13 00:00

프로그램 : <PD수첩>

방송일시 : MBC 2007년 11월 13일(화) 밤 11시 5분

前 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 출신의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 고위직 인사로는 처음



으로 삼성의 내부 비리를 고발했다. 삼성의 편법상속, 비자금 조성, 정․관계 로비 등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본질은 젖혀진 채 곁가지로 논점이 옮

겨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검찰은 고발된 내용을 수사하지는 않고 떡값 검찰 리스

트만 내놓으라고 성화고 언론도 부화뇌동, 떡값 검찰 리스트만 운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한 신부는 “달을 보랬더니 달은 보지 않고 가리키는 손

가락만 보는” 형국이라고 일갈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자신의 고발의 핵심은 삼성의 편법상속이라고 지적했다. 거대한 삼

성그룹을 아들 이재용씨에게 물려주기 위해 이건희 회장과 구조조정본부의 간부들

이 공모해서 편법상속을 획책했고, 이것을 무마하기 위해 거대한 비자금을 조성하

고 조성된 비자금을 정관계에 무차별 살포했다는 것이다.

지난 11월 12일. 떡값 리스트를 공개하라는 검찰과 언론의 요구에 차기 검찰총장 내

정자를 포함한 고위직 검찰간부의 3명의 실명 공개로 응대한 김용철 변호사와 사제

단. ‘핵심은 삼성이다’라고 주장하는 김용철 변호사의 심경을 PD수첩이 들어봤다.
프로그램 바로가기 http://www.imbc.com/cms/CUCNT240/TV0000000069856.html
경제민주화위원회
2007/11/13 00:00 2007/11/13 00:00

[동영상] 눈치 보기에 급급한 금감원 :: 2007/11/08 00:00





삼성 비자금 의혹 불법차명계좌에 대한 금융감독원 조사 촉구



11월 8일 오후 2시,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는 삼성그룹이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에 불법차명계좌를 개설해 비자금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조사하고 있지 않은 금융감독원을 항의방문하고, 조사촉구 및 금융감독원장 면담요청서를 금감원에 제출했다.

참여연대는 금감원측에 전달한 공문을 통해 “삼성그룹의 불법차명계좌 비자금 사건과 관련하여 금융감독원이 즉각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듯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참여연대는 “금융실명제를 위반하고 차명계좌를 개설, 유지함으로써 이미 금융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이 결정적으로 저하된 우리은행 등의 자체 검사 결과를 보고받은 후에야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착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은 이번 사건 조사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지난 7일 홍영만 금감위 대변인이 “우리 은행이 감독당국에 조사결과를 보고하기 전이라도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거나 검찰의 조사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금감원이 직접 적법성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참여연대는 “금감원 등 금융당국은 검찰의 수사 여부와 상관없이 자체로 금융기관의 불법행위에 대해 조사할 권한과 책임이 있”으며 “실제로 그동안 분식회계나 주가조작 사건 등에 대해 먼저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온 것이 일반적이었던만큼 검찰의 요청이 있을 때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입장은 자신의 책임을 포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참여연대는 이번에 밝혀진 계좌가 본인이 직접 개설할 경우에만 가능한 보안계좌라는 점에서 우리은행의 내부자가 삼성그룹과 공모한 혐의를 지울 수 없다”며 “이 공모자에 의한 관련 증거 훼손 및 인멸에 대한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본다. 이 점에서 “금융감독당국이 이번 사건에 대한 총체적 조사에 즉각 착수하지 않는다면 진실을 밝히기는 점점 어려워질 수 없으며, 그 뒷사정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커질 것”이라며 당장 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금감원의 소극적인 태도에 항의하는 한편, 조사 착수를 촉구하기 위해 김용덕 금감원장과의 면담을 신청했다.
경제민주화위원회
2007/11/08 00:00 2007/11/08 00:00

[동영상] 검찰, 삼성의 시녀가 될 것인가 :: 2007/11/07 00:00





대검찰청의 삼성그룹 불법행위 수사 직무유기 규탄 긴급 기자회견



11월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참여연대는 삼성그룹의 불법행위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받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못하겠다는 대검찰청의 입장을 강력히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참여연대는 지난 11월 6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공동으로, 최근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이 ‘양심고백’한 삼성그룹의 불법행위를 수사해야 한다는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하였다. 그런데, 고발장이 접수된 이후 대검찰청은 삼성으로부터 금품로비를 받은 검사명단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수사에 착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수사의지가 없음을 드러냈다.

이같은 검찰의 태도는 고발장이 제출되면 수사하겠다는 얼마 전까지의 입장을 뒤집은 것이고, 공정하고 독립적인 수사팀을 스스로 구성할 능력이 없음을 검찰총장과 수뇌부가 자인하는 것이라 참여연대는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더 이상 검찰의 존재이유 자체를 부정하는 억지 핑계를 대지 말고 즉각 수사에 착수할 것을 검찰에 재차 촉구했다.
경제민주화위원회
2007/11/07 00:00 2007/11/07 00:00

[MBC_PD수첩] <김용철VS삼성> 나를 구속하라! :: 2007/11/06 00:00

프로그램 : <PD수첩>

방송일시 : MBC 2007년 11월 6일(화) 밤 11시 5분

지난 일주일 간 두 차례에 걸쳐 은신 중인 前 삼성 구조본 법무팀장 출신 김



용철 변호사를 직접 만난 PD수첩.

사제단의 첫 기자회견 이틀만에 이뤄 진 방송 최초 인터뷰.

그리고 그가 처음 기지회견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날 밝힌 심경의 변화


삼성과 세상을 향한 김용철의 의미 있는 양심고백 이후 진위논란과 사실관계 확인으

로 그 파장은 더해 가는데...

두 번의 기자회견을 겪으며 ‘인간 김용철’의 현재 솔직한 심경 변화와 자신을 둘

러 싼 우리 사회의 반응에 대한 느낌을 허심탄회 하게 피디수첩 카메라 앞에 털어 놓

았다


그가 겪은 삼성에서의 7년.-그의 육성으로 직접듣는 기이한 ‘삼성 이야기’재

계의 청와대라 불리는 삼성 ‘구조본’은 어떤 곳인가?


삼성 내 수많은 ‘김용철’들이 서로를 감시, 견제하며 ‘관리 삼성’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는데...

법무법인에서 휴직을 권고 받고, 양심고백 직전까지 머물렀던 양평 자택 표정과 현

재까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구조본 내부의 깊숙한 이야기까지 <시사집중>에서

밀착 취재 했다
프로그램 바로가기 http://www.imbc.com/cms/CUCNT240/TV0000000069742.html
의정감시센터
2007/11/06 00:00 2007/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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